경숙이랑 경숙이 일본인친구랑 비오는날

통도사에 갔다.

서운암이라고 유명한 암자인데 야생화축제로도 유명한 곳이다.

우산쓰며 천천히 둘러보는 운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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