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엄마랑 거의 7년만에 금강공원엘 다시 찾았다.
나는 그동안 부지런히 다녔지만~~~
햇볕이 좋은 곳에서 빛을 담아 표현하는 팁을 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단렌즈로 여러가지로 담아보기도 하고
점심먹고 다시 좀 찍다가 귀가했다.
나는 모레 다시올 계획이라 대충찍었지만
그래도 질높은 사진을 찍은 셈이라 대만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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