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33산우회납회산행

19명 회원 전원참석이었다.

작년처럼 다대포 몰운대산책하고 윤가네횟집에서 회식하기로~~

2년회장단임기가 끝이나고

총무였던 태훈씨가 회장으로 윤조씨다음 총무예정자였는데

사정상 못하게 되어 내가 맡기로 했다.

좀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할수 없이 능력만큼만 해보기로~~

오늘은  단렌즈로 사진좀 담아보고

바닷가일몰이 나름 멋을 선사했고

갈대가 제법 멋진 포토포인트를 선사해주었다.

윤가네에서 대연동 투썸으로 옮겨 디저트하고 해산

내년산행을 다시 계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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