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후 세은이와 함께 시민공원을 다시찾았다.

4시쯤 도착해서 7시까지 열심히 놀았다.

도시농원박람회 행사가 있어 사람도 많았고 구경거리도 좀 있었다.

그래도 세은이는 운동기구와 놀이터에 관심이 많은지라

어찌나 열심히 뛰어다니며 미끄럼타고 기;어오르고 하던지

정말 액티브한 세은이였다.

가끔 사진찍어달라하긴했지만 유채밭에서도 숨박꼭질한다고 사진은 뒷전이었다.

공원주변의 돈가스집에서 저녁먹고 이마트들러 집으로 와서 좀 놀다 밤에 데려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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