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꽃도 더 피고 해서 화지산에 한번 더 갔다.
지난번 혼자가서 발견한 체육공원의 그네가 있어서 세은이 태워주게~~~
신나게 놀다가 내려왔다.
가게에서 장난감하나 사서 집으로 와서 늦게까지 놀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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