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차 상규딸 돌잔치가 김해에서 있어서

가는 길에 먼저 나서서 형님이랑 창원으로 김해로 들러가기로 했다.

장미원이 생각보다 컸고 이뻤는데

토요일 이라 사람도 많고 덥고

사진 몇장만 찍고 나섰는데 다음에 사진찍으러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코스로 김해솔뫼생태공원찾으러 가는 길에

주남저수지 있어 들리고 길상사들리고

그리고 길을 잘못 들어 돌고 하다보니 바로 돌하는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6시 전인데도 이미 사진 찍고 돌잡이 진행하고~~

식사하고 집으로 오기전 우령이 태워준다고 우리차 타고

연지공원 한바퀴돌다가 왔다.

우령이가 사진을 제법 찍을수 있단다네.

전공관련 독학으로 했는데 다음 기회있으면 한번 함께 가보는 걸로~~

 

집오는 길에 들린 연지공원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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