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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아룬다티와 함께 한 황령산 2013.0409

김미란 2013. 4. 9. 16:44

어제 혼자 간 황령산이  넘 좋아

오늘 다시 아룬다티와 함께 갔었다.

볕은 더 따뜻했고

바람은 좀 셌지만 넘 기분좋은 날씨였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봄이 될 아룬다티에게 멋진 부산의 봄을 보여주고 싶었다.

덕분에 내사진도 많이 찍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