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아룬다티와 함께 한 황령산 2013.0409 본문
어제 혼자 간 황령산이 넘 좋아
오늘 다시 아룬다티와 함께 갔었다.
볕은 더 따뜻했고
바람은 좀 셌지만 넘 기분좋은 날씨였다.
한국에서의 마지막 봄이 될 아룬다티에게 멋진 부산의 봄을 보여주고 싶었다.
덕분에 내사진도 많이 찍었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온그림..아름다운 사람꽃 (0) | 2013.04.23 |
---|---|
퍼온 그림...사계 (0) | 2013.04.23 |
황령산벚꽃과 진달래구경,2013.04.08 (0) | 2013.04.08 |
자원봉사이야기(2008.9.28:사회체육대회봉사) (0) | 2012.12.26 |
금강공원의 가을3(2011.12.9) (0) | 2012.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