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왕릉에서 사진을 찍고 장유 카페로 와서 

늦은 점심을 먹고 담소를 나누다가 카페정원에서 사진을 찍었다.

예전부터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봉단장차로 가서 나중에 경전철까지 데려다 줘 부산으로 올수있었다.

 

 

다음은 봉단장이 찍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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