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도 야간산행으로 해운대신도시 6시 장산역에서 만나

신곡산쪽으로 갔다가 장산노랑통닭집에서 뒷풀이 하기로 했다 .

날씨는 바람은 제법 불었지만 요즘 워낙 습하니까~~

그래도 야간이라 산행할만했다.

송정옛길이라는 곳으로 갈려니 거리가 넘 멀어

달맞이길로 해서 다시 장산역쪽으로 갔다.

달맞이길은 봄벚꽃길때 걸어본적있었는데

밤에는 차량들로 인해 걷기는 좀 나빴다.

그래도 시간 맞출려니 어쩔수없이~~~

치맥으로 뒷풀이하고 11시 넘어서 해산하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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