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집에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혼자 민주공원엘 가기로 했다.
구름도 살짝 있기도 하고 해서
중국어셈한테 연락했더니 잘 안되서 혼자 가기로 했다.
생각보다는 바람이 있어 시원했고
배롱나무도 화려하진 않아도 보기 좋을 정도였다.
혼자 셀카를 찍고 집으로 왔다.
삼각대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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