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팔공산단풍길 8km도로변의 모습이다.

굽이진 도로에 따라 그늘이 되었다가 햇살이 되었다가 하니

강한햇살에 또는 응달이라 사진찍기가 쉽지가 않았다.

3분의 2정도 단풍이 든상태였던지라 

열흘정도는 앞으로 더 이쁠것 같았다.

이날은 눈으로 많이 단풍풍경을 담은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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