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람언니랑 금강공원에 다시한번 가기로 했다.
어제 혼자 간 공원이 볼만해서 오늘 한번 더 가보기로~~~
둘이서 찍으면 혼자 찍는거보다는 시간이 던 걸리긴하지만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난 먼저 11시반쯤 도착하고 1시넘어 언니 만나기로 했다.
가는길에 유락여중옆 단풍길에 들러서 몇장 찍고 공원까지 걸어갔다.
둘이서 열심히 찍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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