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양매화나들이는 형님운전해서 바람언니랑 함께 가기로 했다.

6시반에 부산을 출발해 2시간좀 더 걸려 쉬지않고 도착했다.

작년에는 못갔고 그동안 매화들이 많이 자랐고

특히 홍매화가 많이 자라 붉은색이 온산을 물들이고 있었다.

사람들은 제법 많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더 오길래

구례도 가야해서 주차장부근에서 점심도시락으로 먹고 구례갔다가 

오산 사성암까지갔다가 집으로 왔다.

구례도 너무 넓어 일부만 구경했고 지난번 안가봤던곳 가서 구경하고

다른곳은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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