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룬다티와 함께 수국축제하는 태종대를 갔다.

꼬마열차를 타고 전망대에 내려 잠시 구경하고

태종사로 행했다.

처음 접했을때의 감동과는 좀 달랐겠지?아무래도?

더운 날씨지만 바람이 넘 선선했다.

사진도 제법 많이 찍었고

어제 오랜만의 산행에 뒷풀이에 좀 피곤했지만 꽃을 보니 좋았다.

진시장에 들러 아룬다티 옷을 찾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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