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산행이 있었지만 시간이 안맞아 새벽에 경주에 가기로 했다.

등꽃과 금장대방문이 목적이었는데

시기적으로는 이른 방문이었지만

꽃때를 맞추는게 여간 쉬운게 아니니

일단 가보는걸로~~

금장대에 도착하니 6시20분정도 

우리가 첫순서였다.

작년에 비해 배와 건너편이 이어져있어서 돌아갈필요가 없었다.

유채는 학실히 작년보다 많이 있었고

적당히 찍고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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