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소식을 알고 넘 늦게 방문해서 등꽃이 다져버렸다.

집에서 4시넘어 나섰는데 학교는 개방되어있었다.

내년엔 제때에 기억해서 가보도록~~~

학교쪽 다른 모습도 좀 담고 왔다.

그래도 집으로 오면서 진양로터리에서 내려 시민공원쪽으로 걸으면서

골목들을 구경하며 멋진 곳을 발견

도심공원같은곳인데 나름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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