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소식을 알고 넘 늦게 방문해서 등꽃이 다져버렸다.
집에서 4시넘어 나섰는데 학교는 개방되어있었다.
내년엔 제때에 기억해서 가보도록~~~
학교쪽 다른 모습도 좀 담고 왔다.
그래도 집으로 오면서 진양로터리에서 내려 시민공원쪽으로 걸으면서
골목들을 구경하며 멋진 곳을 발견
도심공원같은곳인데 나름 이뻤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민공원....2021.04.29(목) (0) | 2021.04.29 |
---|---|
서면골목투어...2021.04.29(목) (0) | 2021.04.29 |
남천동과 유엔묘지의 등꽃..2021.04.22(목) (0) | 2021.04.24 |
남성여고 등꽃...2021.04.22(목) (0) | 2021.04.24 |
민주공원등꽃...2021.04.22(목) (0) | 202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