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에서 마을버스타고 지하철에서 노포동까지

그리고 택시타고 홍법사도착하니 5시 반정도.

혼자서 여유롭게 셀피를 찍고 둘러보는데

작년에 이뻤던 수국단지은 아예 보이지 않았다.

능소화도 이른편이라 꽃이 많이 열리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찍었다.

작년에 넘 늦게 갔던터라 일찍갔더니

역시 꽃때맞추기는 쉽지가 않아요.

떨어진 꽃을 주워서 가지위에 놓고 사진도 찍는 사기를~~

혼자서 7시반까지 사진찍고는 마을버스타고 지하철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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