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일이 의전 시험 있었던 날
오전에 시험장까지 태워주고는 저녁에 모처럼 가족끼리 외식했다.
모처럼 롯데호텔 부페에서 거한 식사를 했다.
마치 놀러왔듯 로비에서 사진도 찍고
나름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냈다.
그 순간들을 여기에 남겨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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