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에 독특한 식당에 있어

남편이랑 저녁먹으러 갔다.

코스요리로 독특한 접시와 맛이 어울러져 나름 좋았다.

특이한 벨기에 맥주도 한병마셔보고~~~

원래는 끝내고 영화볼예정이었는데

시간도 안맞고 갑작스레 켠디션난조로 집으로 바로 왔다 .

 

첨부터 좀 덜 내킨걸음이라 그랬었던가?

암튼 함께한 남편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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