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팀곗날을 맞이해 이달도 야외행으로
대저생태공원에 가기로 했다.

유미언니는 차로 주차장으로 오시고

거제리팀은 지하철로 가서 합류하기로~~~

오늘은 대저 카페를 가기로 해 윤미언니차로 이동하기로 했다.

걷는건 조금걷고 노란 루드베키아와 미국미역취군락지를 발견해 

난 혼자 사진찍고 놀다가 언니들과 합류해서 정자에서 김밥먹고

또 좀 걷다가 대저로 갔다.

대저에서 숙희상주관으로 한참을 얘기했고 

카페에서는 사진한장 못담고 왔다.

오늘도 의미있는 즐거운 수다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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