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정사는 지난여름에 다녀왔던곳이라 난 사진만 좀 찍기로 했다.

굴법당에는 들어가지않고~~~

가을색으로 물든 사찰이 역시 이뻤다.

금원산휴양림은 들어서는 순간부터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의 단풍이

하루더 자고갔으면 하는 바램이 들정도였다.

5시반에 입실했는데  짐두고

난바로 사진몇장 찍으러 나왔다.

정현언니가 늘 좋다고 얘기하던게 이정도 인줄을 몰랐다.

내년엔 꼭 제대로 즐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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