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구포둑의 동백이다.
금강공원에서 한번에 가는 버스노선 110번이 있어 타고는
북구청에 내렸더니 원하던 동백스팟이 가까웠다.
오후 2시이후 도착했더니 빛은 좋았는데 폰으로는 보케가 생기지는 않았다.
나름 열심히 찍고 감전동가는 버스타고 다시 이동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꽃상태는 작년에 비하면 못한것 같았다.
좀더 만개했을때 가보면 더 비교가 되겠지.
해걸이 할수도 있고 날씨탓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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