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유미셈을 만나 금강공원단풍을 보기로 했다.

지난 화요일 약속을 비때문에 연기해서 오늘 만나기로 한건데

단풍이 진곳은 지고 다시 물들어있고를 반복~~

난 먼저 도착해 사진을 좀 찍고는 정문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갔다. 

사진찍고 보리밥집에서 점심먹고 다시 사진을 찍는데

식당앞의 단풍숲은 좀 시들긴해도  빛과 함께 담을만 했다.

단렌즈를 삼각대없이 찍으려니 수월하고 빠르게 찍을수있었다.

요즘은 계속 혼자서 단렌즈로 담았으니~~

셈과 2시반 쯤 헤어지고 난 4시까지 더찍고 집으로 왔다.

오늘길에 보세집에 들러  옷도 좀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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