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유미셈을 만나 금강공원단풍을 보기로 했다.
지난 화요일 약속을 비때문에 연기해서 오늘 만나기로 한건데
단풍이 진곳은 지고 다시 물들어있고를 반복~~
난 먼저 도착해 사진을 좀 찍고는 정문에서 만나서 같이 올라갔다.
사진찍고 보리밥집에서 점심먹고 다시 사진을 찍는데
식당앞의 단풍숲은 좀 시들긴해도 빛과 함께 담을만 했다.
단렌즈를 삼각대없이 찍으려니 수월하고 빠르게 찍을수있었다.
요즘은 계속 혼자서 단렌즈로 담았으니~~
셈과 2시반 쯤 헤어지고 난 4시까지 더찍고 집으로 왔다.
오늘길에 보세집에 들러 옷도 좀구입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어팀곗날....2021.12.03(금) (0) | 2021.12.03 |
---|---|
금강공원다시한번(유미셈이랑)...2021.12.02(목)후지사진 (0) | 2021.12.02 |
화명생태공원의 동백...2021.12.01(수) (0) | 2021.12.02 |
구포둑의 동백...2021.12.01(수) (0) | 2021.12.02 |
비오는 금강공원(후지사진)...2021.11.30(화) (0) | 202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