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산행은 한번 쉬고

지난번 보았던 구덕산청소년 야영장의 놀이테에 

세은이를 데리고 외줄그네타러 가기로 했다.

날씨는 꽤 추웠는데 세은이는 잘 놀았고

오는길에 용두산 공원을 들러서 오랜만에 부산타워를 올라갔는데

볼만했다.

다이몬드찾는 미션도 있어서 게임하면서  선물도 받고

사진도 찍고 즐겁게 놀다가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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