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올해 첫평일출사를 광양으로 정했다.

날씨는 흐리고 빛은 없었지만 이미정해진 날짜라~~~

8시쯤 도착하게끔 6시에 집을 출발.

김밥사고 어묵탕해가고 간식챙기고 등등

언제나 처럼 전투출사여행을 위하여~~~~

광양의 매화상태는 완전 절정이었는데 여태껏 대여섯번간중에

최고의 상태였던것 같았다,

그전날 맑은날의 영상을 봤는데도 대단했었다.

남편이랑은 여기가 첫방문이었는데

평일 이른 아침이라 사람들도 적고 여유있게 찍을수있어서 참 좋았다.

얼마나 감탄을 하면서 찍어댔는지 넘 이뻤다.

동영상도 찍고 폰이랑 사진기랑 남편이 바빴지.ㅋㅋ

12시쯤 주차장으로 나와 준비한 점심먹고 구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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