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사가 있는날이었지만

오전에 복연이랑 창원장미정원만 다녀오기로 했다.

9시 구서역에서 만나 출발했다.

올해는 좀 이른 방문이라 장미가 만개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름 이뻤다,

사람들이 넘 많아 사진찍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오래있다보면 자꾸 화각이 보이기도 한다.

결국 3시간정도 있다가 차오름카페들렀다 주례로 갔다.

복연이가 데려다줘서  편하게 올수있었다              

3시쯤 도착해서 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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