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구랑 헤어져 집에 노는길에 환승차 서면에 내렸다가
전포카페거리를 둘러보기로 했다.
저녁에는 나올일이 없다보니~~
시부지기 한시간이상을 돌아다닌것 같았다.
사람들이 그리 많지는 않았지만
낮이랑은 확실히 많은 차이가 있었다.
젊은이들의 거리 개성의 거리
참 재미있는 인테리어와 외관들로 심심하지는 않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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