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를 저녁까지 있어보긴 처음이었는데

불이 들어오니 더 이뻤다,

야외공간이 더 넓어졌고 주차장도 더 커졌고

여름바의 치맥도 있었으니 발리느낌의 카페가 아닐수없었다.

평일이라 느긋하게 즐길수있었고

둘이서 실컷 사진찍고 카페놀이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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