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에서 고령으로 은행나무를 보러갔다.

시기도 잘 맞아서 이쁘게 노란세상을 만날수있었다.

사람들이 많았지만 주차장도 제법 컸고

숲이 워낙 너르니까  나름 사진찍을만했다.

원래는 도동서원의 은행비를 맞을 예정이었는데

시간상 무리가있어 근처 사문진 나룻터에서

일몰과 함께 주변 경치를 감상할수있었다.

도동서원가면 거의 해가 지는 시간이라 잘  선택한것 같았다.

휴대폰사진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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