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청도 프로방스에 도착하여 주차장에서 커피한잔과 간식좀 먹고
입장권끊어 들어갔다.
입구에 글램핑장이 있었는데 규모는 작아도 빛축제도 함께 볼수있어
다른곳보다 좋은것 같았다.
5시반에 빛이 점등한다고 하니 그동안 낮풍경을 먼저 담았는데
좀 일찍 왔더라면 단풍이 더 좋았을뻔했다.
단풍도 메타도 좀 이뻤던 곳이었다.
옛날에 한번 와봤던곳인데 규모도 커지고 많이 변했다.
사진스튜디오라고 사진찍는 컨셉의 공간도 있었고
즐겁게 출사놀이를 할수 있는 공간이었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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