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편 출근길에 장산역에 치과진료갔다가

집오는 길에 수영역에 내려 수영사적공원엘 갔다.

오랜만의 혼출이기도 했고 봄출사였다.

매화가 만개는 아니었지만 나름 충분히 즐기고는

충렬사갈생각이었는데 보세집쇼핑을 하는 바람에

바로 집으로 왔다.

이제 봄출사 스타트~~~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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