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여기 카페홍매화를 만개때 잘 볼수 있는것 같았다.

작년엔 많이 늦어서  시든 상태였는데 그래서 카페안은 들어가지 않았는데

이번엔 오픈시간 11시에 도착할수 있었다.

근데 소문대로 커피랑 빵값이 장난 아니었다.

음료만 두잔시키고 사진을 좀 담고 쉬다가 나왔다.

잘키운 매화 한그루때문에 손님이 많은 건데 다른 시즌에 이정도 가격이면

좀 심하다 싶었다. 그래도 한번이니까~~

다행히 사람도 적었고 징금다리쪽 영상도 담고 사진도 충분히 담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다음은 후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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