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미쌤을 만나 삼락공원엘 갈려고 사상에서 만났는데
구포둑의 벚꽃이 아직이어서 여기까지 온거라 경전철타고 김해 연지공원엘 가기로 했다.
유미쌤이 어제 일요일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제대로 못담았다길래
다시 한번 가보기로 나도 지난번 방문떼 벚꽃이 만개라 아니라 다시한번 가보고 싶었기에~~
일주일만에 찾은 연지공원은 너무 이뻤다.
열심히 사진도 찍고 점심 먹을 시간도 없이 간식가져간 걸로 커피랑 먹고
시간맞춰 동서대쪽으로 갔다.
중국어주쌤 이랑 만나기로 해서 이띠카페에서 보기로 했는데
웬걸 사람이 넘 많아 벚꽃 테라스 올라가는 옥상에 줄이 넘 길어
다음에 가보기로 하고 동서대정문앞 풍경만 담기로 하고
3시반까지 사진찍고 헤어졌다.
혼자좀 있다가 주쌤만나 동서대안에 들어가 풍경사진좀 담고
이른 저녁을 먹고 쌤 얘기듣고 헤어져 집으로 왔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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