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진이랑 마리랑 모이는 날이라

집에서 좀 일찍 나가 시민공원 들렀다가 유엔묘지쪽으로 갔다.

점심을 런던세프에서 맛나게 먹고

유엔묘지 겹벚꽃을 담으러 갔다.

이맘때만 되면 사람들이 많으니 몇커트만 찍고 나왔다.

매년 보는 풍경이지만 가지치기 한후로 풍성함이 많이 사라져 아쉬웠다.

내년엔  좀더 멋진 모습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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