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의 겹벚꽃투어를 좀 일찍 마치고 장유의 식당엘 들렀다.

매번 정원이 이쁜 카사벨라인데 

이번에 갔더니 개인정원으로 등록되어 있었다.

사람들도 제법 있었고 여전히 장사는 잘되는것 같아 보였다.

피자랑 파스타세트를 점심으로 먹고 실내사진을 좀 찍고

야외정원사진도 제법 찍고는 집으로 오는데

퇴근길과 좀 맞물려 대동쪽에서  길이 좀 밀렸다.

오늘도 꽤 멋진 출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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