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전날 알게된 등꽃스팟이 있어 복연이랑 급히 오늘 아침부터 다녀오기로 했다.

창원쪽과 묶어 서너군데라서 9시반에 만나기로 했다.

먼저 병산저수지의 등꽃이 이뻐서 약간 반대였지만 들렀다가기로 했다.

현재는 조금은 지는 상태지만 이쁘긴해도 사진으로  담기가 쉽지는 않은 구도였다.

나름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을 대조해가며 스팟을 찾아 담고 다음장소로 이동했다.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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