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최근 알게된 곳인데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이다.
다행히 날씨탓인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창원천에 있는 등꽃인데 규모도 크고 유채가 앞에 있어
보색의 대비가 넘 이쁜 곳이었다.
천 건너편에서 반영도 담고 영상으로도 담고 충분히 사진을 담고 즐겼다
아마도 하천이 우수천인것 같아 보였다.
다음 일정이 있어 서둘러 20여분 거리의 진해쪽으로 갔다.
'국내여행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해보타닉뮤지엄...2023.04.19(수) (0) | 2023.05.04 |
---|---|
진해유치원의 목향장미와 등꽃 (0) | 2023.05.04 |
창원수목원...2023.04.19(수) (0) | 2023.05.04 |
정관병산저수지등꽃...2023.04.19(수) (0) | 2023.05.04 |
불국사겹벚꽃...2023.04.14(금) (0) | 2023.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