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갔던 곳인데 경주의 도봉서당과 여기중 어딜갈까하다가

좀 카페에서 좀 쉴겸 시원한 것도 마시고 싶었길래

한박자 쉬는 의미로 갔는데 작약상태도 아주 좋았다.

그때는 커피는 못사먹고 사진만 찍었는데

이번엔 커피도 마셨고

실내사진도 폰으로 좀 담았고

야외테이블에서 좀 쉴수도 있었다.

늦은 오후의 넘어가는 순한 빛속에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오랜만의 출사는 역시 우리 스타일대로 즐겼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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