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생들도 볼겸 작약도 보고 먼저가서 사진찍고있으면

경연이랑 같이 더 찍고 쭈기는 저녁같이 먹기로 했다.

카메라로 셀피찍는게 잘 안되 폰홀더도 잘못되고 

풍경만 찍고 있었는데 경연이가 와서 사진을 제대로 찍어주었다.

쭈기는 퇴근후 바로 식당에서 봤는데

꽃을 선물로 준비해왔다.

결혼식이후 첨 보는거였는데 여행얘기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네.

식당을 나와 근처 편의점앞 벤치에서 생강차마시며 좀더 있다가

난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도착하니 11시좀 전이었다.

다음주도 울산을 한번 더 가야할듯~~~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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