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사의 능소화를 보러  혼자 나갔다.

비오기전에 가봐야지하고 나갔는데 나름 잘 찍고 동래문화회관으로

가기위해 택시를 탔는데 바로 옆의 동현교회의 능소화가 멋지게 피어있었다.

내년에는 여기까지 묶어서 가보야겠다.

이날 폰거치대를 안가지고 가서 폰사진은 담지 못했다.

동래문화회관은 아직 많이 피지않아 몇장만 담고 바로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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