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산제가 있는 날

예년처럼 제물을 각자 준비해오고 남편차로 위로 가기로 하고

나머지는 걸어서 올라갔다.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올것도 같았는데

다행히 날씨가 그리 춥지도 않고 바람도 없어

재를 지내고 산위에서 식사하는 데도  햇볕은 없어도 춥지 않아 다행이었다.

마치고 일부는 투썸으로 와서 디저트먹고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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