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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벚꽃카페 우디브록...2024.04.04(목)

김미란 2024. 4. 17. 20:10

올해 드디어 벚꽃 카페를 가게 되었다.

인스타를 통해 알게 되는 곳이 많은데  여기는 부산이라 한번 가보기로 했다.

오픈런으로 갈려고 했는데 동선상 맥도를 갔다오다보니

좀 늦었더니 사람들이 넘 많았다.

구덕터널위의 카페였는데 산속에 있는 카페라

다른 계절도 이쁠것 같았다.

실내공간도 꽤 컸고 야외도 제법 너른 곳이었다.

2층 야외테라스 벚꽃 포인트에서도 사진도 담고

위에서 아래벤치에서 항공사진도 담고~~~

점심이 되는 관계로 파스타를 시켰더니 50분이나 걸렸다.

기다리는 동안 사진담고 맛나게 먹고  즐거운 시간 가졌다.

 

 

다음은 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