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에 남편이랑 영천쪽 새벽출사를 가기로 했다.

영천쪽으로 일정을 잡고 통도사 수안스님도 잠깐 뵈러가야되서

시간이 많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좀 적게 사진을 찍을 요량으로 출발했다.

수요일이라 달일김밥에서 김밥사고 가면서 밥먹으며  경주 먼저도착

첨성대의 봄꽃들을 담고 다시 영천으로 출발.

도착해서 보라유채는  입구만 갔다가 인증셧만 담고 시간을 벌었다.ㅋ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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