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부근의 반곡지로 가기로 했다.

산길이라 시간은 좀 걸렸지만 신록이 푸른 반곡지의 모습이 

이쁠것 같아서 오랜만에 들렀다.

완전 초록빛인 초여름의 신록이 참 좋았다.

사진도 찍고 영상도 담고~~~

봄에 복사꽃 필때 한번 와보고싶었던 곳인데 아직 못가봤으니~~

여기서  이날의 마지막 코스인 청도로 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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