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태화강의 봄꽃모습이다.

2주전에 왔을때는 수레국화가 아직이었던지라

수레국화랑 라벤다를 보러 다시한번 갔는데 아직 상태는 괜찮았다.

5시쯤 도착해 혼자서 7시 넘게 까지 찍고

7시 반에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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