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출근길에  나서 들러본 월륜사

작년에  넘 이쁘게 봤던 기억에 혼자 다시 가보기로 했다.

아침햇살인데도 넘 뜨거웠고 다행히 사람은 한팀 찍고 있었는데

기다리다 한참을 찍고  택시를 타고 충렬사로 가서 

사진을 담고 근처 동현교회의 능소화도 담고 

집으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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