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에서 1시간 이상 달려 사천에 도착했는데 

남편은 차에서 잠깐 쉬고 난 삼각대들고 먼저 공원으로 갔다.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도 상태도 넘 좋았다.

혼자서 셀피를 좀 담고 나중에 남편이 와서 함께 사진을 담았다.

언덕으로 되있어 사진을 담을 화각이 많이 다양했고

장소도 여러곳이라 제법 사진을 많이 담을수 있었다.

날씨가 흐려 빛이 없어서 좀 아쉬웠지만

나름 멋진 출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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