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근처 통도사암자 몇군데 다녀오기로 했다.

날씨가 맑아져서 햇살이 비추니 이 아니 기쁠소냐~~~

사명암과 극락암,반야암을 갔는데

극락암은 별로 찍을게 없어 바로 나왔고

사명암의 단풍나무와 반야암의 은행나무를 잘보고왔다.

그리고 좌천역의 은행보고 나는 동해선 타고 집으로  왔다.

폰사진

다음은 쭈기가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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