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의 라이프스토리
평화공원과 시립박물관..2024.11.30(토) 본문
오늘은 미장원에도 갈겸 평화공원을 들러봤다.
저녁에 칠희선배님부부랑 밥약속도 있고해서
4시쯤 평화공원에 내가 사진찍고있으면 남편이 모시고 와서
합류하기로 했다.
평화공원안의 메타길 찍고 공원바깥쪽으로 나와 좀 담고
일행들 만나 시립박물관의 인디언전을 보고
단풍사진 몇장 담고 양고기식당에서 식사하고
선배님집으로 가서 차마시고 집으로 왔다.
오륙도 sk인데 순구집 뒷동이었다.
집을 넘 이쁘게 꾸며놓고 차손님들을 자주 초대하는 모양이었다.
사람좋은 선배부부~~
자주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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