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라인댄스마치고 금강공원 한번 더 가보기로 했다.
뒷문으로 나와 택시를 타고 도착하니 12시 좀 넘은 시간이었다.
오늘은 그냥 편하게 바지입고 왔다.
연못쪽으로 가는 길도 제법 물이 들었고 연못도 아직은 봐줄만 했다.
역시 혼자서 영상과 사진담고 리모컨이 밧데리가 다되어
폰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다.
아직까지도 새파란 단풍이 많았는데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잎들이 마를것 같긴 한데
비소식은 전혀 없어 올해는 비오는 풍경은 못담을듯 하다.
카페옆 단풍도 반도 안들었고~~
중간 벤치에서 떡이랑 커피한잔 마시고 쉬면서
아래의 단풍숲으로 가서 사진담고
유바외과 시간에 맞춰 버스타고 거제리로 왔다.
다음은 폰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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